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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속 맨발 가르멜회
남가주 예수의 성녀 데레사 공동체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희 공동체는 1996년 LA 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2005년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라하브라로 이주하여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상 안에 살면서 가르멜 수도회의 영성을 추구하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총 97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남자 가르멜 수도회는 제 1회, 봉쇄 수녀원은 제2회,
그리고 재속회는 제 3회로
성소에 응답함으로써 수도회와 수녀원과 함께 한 가족 공동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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